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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인가 반려인가, 루틴이 없으면 기준도 흔들린다 — 재능마켓 납품 처리 3단계 운영 가이드

2026년 7월 9일

주문 상세 화면이 운영의 분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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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마켓에서 리뷰어가 콘텐츠를 납품하면 광고주 센터 주문 상세 화면에 납품 파일과 링크가 노출된다. 이 화면은 단순 확인창이 아니라, 수락과 반려 처리가 이루어지는 실질적 의사결정 지점이다. 처리 기준 없이 담당자 직관에만 의존하면 같은 품질의 콘텐츠가 날마다 다른 결과를 받게 된다. 루틴을 고정해야 하는 이유다.

운영자 처리 루틴 3단계

1단계 — 납품물 수신 확인

납품 상태를 먼저 점검한다. 주문 상세 화면에서 파일 수량, URL 정상 접속 여부, 납품 일시와 마감 기한 준수를 확인한다. 기한을 초과한 납품은 이 단계에서 별도로 플래그 처리해 둔다.

  • 파일 수량 — 의뢰 시 요구한 건수와 납품 건수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URL 유효성 — 링크가 실제로 접속되고 콘텐츠가 공개 상태인지 확인한다.
  • 납품 일시 — 기한 내 납품인지, 초과라면 사전 협의 이력이 있는지 확인한다.

2단계 — 가이드라인 대조 검수

원래 의뢰 내용과 납품 콘텐츠를 항목별로 대조한다. 주문 상세 화면에는 의뢰 시 입력한 브리프와 가이드라인이 함께 표시되므로 별도 탭 전환 없이 비교가 가능하다.

  • 채널·포맷 일치 — 약정 채널(인스타그램 피드, 블로그 포스팅 등)과 실제 납품 채널이 같은지 확인한다.
  • 필수 키워드·언급 포함 — 브랜드명, 제품명, 지정 해시태그의 누락 여부를 확인한다.
  • 협찬 고지 문구 — 경제적 대가 표기가 본문 내 명확히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이미지·영상 품질 — 해상도 기준 충족 여부, 워터마크나 타사 상품 노출 여부를 확인한다.

3단계 — 수락 또는 반려 처리

검수 결과에 따라 수락이나 반려를 선택한다. 수락하면 포인트 지급 프로세스가 자동으로 트리거되며 주문은 완료 상태로 전환된다. 반려 시에는 사유를 구체적으로 입력해야 한다. 사유가 없으면 리뷰어가 재납품 방향을 잡지 못해 2차 검수 부담만 커진다.

  • 수락 — 포인트 정산이 자동 진행되고 주문이 종결된다.
  • 반려 — 반려 사유 입력 → 리뷰어에게 재작업 안내 → 재납품 후 1단계부터 재진행한다.

루틴을 문서화해야 하는 이유

수락·반려 기준이 담당자마다 달라지면 리뷰어 입장에서는 같은 품질로 납품해도 결과가 엇갈린다. 이 불일치는 재능마켓 내 광고주 평판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3단계 루틴을 팀 내 체크리스트로 정리해 두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검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반려율과 재납품 횟수 데이터가 누적되면 다음 의뢰 가이드라인 개선의 근거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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