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형 선택 한 번으로 달라지는 리뷰어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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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등록 폼에서 유형(배송형·방문형·기자단·구매형)을 선택하는 순간, 리뷰어가 마주하는 정보의 양과 구조가 달라진다. 같은 플랫폼 안에서도 유형별로 결과물 폼 구성이 제각각 설계되는 이유다. 리뷰어 혼란을 줄이고 결과물 품질을 높이려면, 유형이 만들어내는 가이드라인 밀도 차이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방문형 — 위치·예약·개인화 마감까지
방문형은 네 가지 유형 중 리뷰어에게 전달되는 정보 레이어가 가장 많다. 캠페인 상세에는 방문 정보 섹션(지도·업체주소·전화번호)이 추가되고, 예약 기능을 켜두면 선정자에게 방문 예약 절차가 생긴다. 선정자는 예약 달력에서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고 방문 인원을 지정한 뒤 결과물 등록 단계로 넘어간다. 리뷰 마감일 역시 고정 날짜가 아니라 방문일 + N일로 각자 재계산되어 개인화된 일정이 만들어진다.
배송형 — 송장 기준 마감일 자동 재계산
배송형은 일정 계산 방식에서 차이가 생긴다. 리뷰마감일(배송형) 항목에 N일을 입력해두면, 리뷰어가 송장을 등록한 시점에 그 리뷰어의 마감일이 송장 입력일 + N일로 자동 재계산된다. 미입력 시에는 리뷰 등록기간의 마감일이 그대로 쓰인다. 배송 지연 같은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마감일 관련 문의가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자단 — 플랫폼 안에서 소재 파일 배포
기자단 유형은 소재 배포 구조가 다르다. 등록 폼에서 최대 5개, 각 100MB까지 파일을 업로드해두면 선정자의 결과물 폼에 기자단 제공파일 다운로드 목록이 나타난다. 이미지·영상 소재를 별도 링크나 문자로 공유할 필요 없이, 플랫폼 안에서 선정자에게 직접 전달되는 구조다.
구매형 — 선정 후에만 공개되는 구매 링크
구매형은 정보 공개 시점을 통제하는 설계가 핵심이다. 구매링크는 캠페인 상세 페이지에는 노출되지 않고, 선정된 리뷰어의 결과물 폼에만 구매링크 버튼(새 탭)으로 표시된다. 선정 전에 구매 주소가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구조여서, 실제 구매 행동을 선정자에게만 유도할 수 있다.
유형별 핵심 차이 한눈에
- 방문형: 방문 정보·예약 절차 추가, 리뷰 마감일 = 방문일 + N일
- 배송형: 리뷰 마감일 = 송장 등록일 + N일(입력 시), 미입력 시 등록기간 마감일 적용
- 기자단: 결과물 폼에 제공파일 다운로드 목록 노출(최대 5개, 각 100MB)
- 구매형: 구매링크는 선정자 결과물 폼에만 표시, 상세 페이지 미노출
유형 선택은 등록 폼에서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항목이다. 방문형을 선택하면 지역 입력이 필수가 되고, 블로그 매체를 선택하면 트래픽 수집 기간이 필수로 따라온다. 유형이 이후 모든 입력 항목의 필수 여부와 화면 구성을 결정하기 때문에, 캠페인 설계 단계에서 유형을 먼저 확정한 뒤 가이드라인 밀도에 맞춰 세부 항목을 채워나가는 순서를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