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정산 루틴이 필요한 이유
이 기능, 라이브 데모에서 직접 보기
탄즈소프트 광고주 센터는 캐시 선충전 구조로 운영된다. 광고주가 먼저 캐시를 충전하고 캠페인 진행에 따라 소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충전 시점과 실제 지출 귀속 시점이 다를 수 있다. 마케팅 담당자 입장에서는 실시간 잔액으로 예산을 확인하기 쉽지만, 재무 기준의 월별 집계는 별도 루틴 없이는 매달 수작업이 반복된다. 캠페인 수가 늘어날수록 이 문제는 커진다.
1단계: 당월 충전·소진 내역 조회
광고주 센터에서 해당 월의 캐시 흐름을 전체 조회하는 것이 시작이다. 조회 기간을 월 1일~말일로 설정해 당월 발생분만 추출한다.
- 충전 내역: 충전 일자, 충전 금액, 결제 수단
- 소진 내역: 소진 일자, 소진 금액, 연결된 캠페인명
- 충전 일자와 소진 일자가 다른 달에 걸친 건이 있다면, 재무 귀속 기준(충전 기준 vs 소진 기준)을 사전에 내부 회계팀과 합의해 두어야 한다.
2단계: 캠페인별 지출 집계 및 검증
소진 내역을 캠페인 단위로 묶어 집계한다. 통계 화면에서 캠페인별 지출을 확인하거나, 내역 데이터를 직접 정리해 합산한다.
- 캠페인명·진행 기간·소진 금액을 열로 구성한 집계표를 작성한다.
- 한 캠페인이 두 달에 걸친 경우, 월별 귀속 금액을 명시한다.
- 잔여 캐시 잔액을 별도로 표기해 총 충전액 = 총 소진액 + 잔여 캐시 등식으로 교차 검증한다.
- 등식이 맞지 않으면 조회 기간 설정 오류나 취소·환불 처리 누락을 먼저 확인한다.
3단계: 재무 기준 포맷으로 내보내기
집계된 데이터를 재무팀 제출 포맷으로 정리한다. 광고주 센터에서 내역 파일 다운로드가 지원되면 해당 파일을 활용하고, 조회 화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프레드시트에 옮긴다.
- 기본 항목: 일자, 캠페인명, 구분(충전·소진), 금액, 잔액
- 재무 추가 열: 비용 귀속 월, 비용 항목(마케팅비·광고비 등), 부서 코드
- 전표 처리 담당자가 별도 조회 없이 입력할 수 있는 수준으로 완성해 제출한다.
루틴 정착을 위한 실무 팁
월말 마감 2영업일 전을 정산 완료 기준으로 고정하면 재무팀과의 협업 마찰이 줄어든다. 캠페인 수가 많아질수록 2단계 집계가 복잡해지므로, 캠페인 개설 시 비용 항목 코드를 캠페인명 앞에 붙이는 네이밍 규칙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MKT-07] 여름 신제품 체험단처럼 월과 예산 코드를 포함하면, 내역 데이터를 받는 즉시 캠페인별 분류가 가능해 집계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