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이 3개를 넘는 순간, 관리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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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1~2개는 담당자 머릿속에서 굴릴 수 있다. 그런데 동시에 3개 이상이 진행되면 일정이 충돌하고, 예산이 섞이고, 같은 리뷰어가 복수 캠페인에 중복 선정되는 사고가 생긴다. 이 글은 탄즈소프트 솔루션 환경을 기준으로, 다중 캠페인을 충돌 없이 굴리기 위한 4단계 조율 루틴을 정리한다.
1단계 — 전체 캠페인 일정을 한 표에 겹쳐 놓기
모집 시작일·마감일·선정 발표일·리뷰 제출 마감일을 캠페인별로 한 열씩 나란히 배치한다. 일정이 겹치는 구간이 눈에 들어오면, 알림톡·SMS 발송이 집중되는 날을 먼저 분산시킨다. 선정 발표가 두 캠페인 동시에 나가면 리뷰어 혼란과 CS 문의가 급증한다.
충돌 위험이 높은 일정 패턴
- 모집 기간 완전 겹침: 같은 리뷰어 타깃이면 지원이 분산되어 양쪽 모집 품질이 동시에 하락한다
- 선정 발표 동시 발송: 리뷰어가 같은 날 두 캠페인의 결과 알림을 받으면 혼동이 생긴다
- 리뷰 마감 집중: 복수 캠페인 리뷰를 동시에 써야 하는 리뷰어의 완주율이 떨어진다
2단계 — 예산을 캠페인별로 미리 분리하기
탄즈소프트의 캐시 충전 구조를 활용해 캠페인 개설 시점에 배정 예산을 명시한다. 공용 예산 풀에서 즉흥 지출하면 어느 캠페인에서 얼마가 소진됐는지 사후에도 파악하기 어렵다. 캠페인 단위로 예산 버킷을 분리해 두면 월말 정산과 캠페인 간 성과 비교가 정확해진다.
3단계 — 리뷰어 중복 선정 차단하기
동시 진행 중인 캠페인에 같은 리뷰어가 중복 선정되면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리뷰어의 집중도가 나뉘어 콘텐츠 품질이 낮아지고, 마감이 겹쳐 완주율도 하락한다. 최종 선정 전에 지원자 명단을 진행 중인 다른 캠페인의 선정자 목록과 교차 확인하는 절차를 운영 루틴에 포함해야 한다. 탄즈소프트 광고주 센터의 리뷰어 이력 기능이 이 교차 확인을 지원한다.
4단계 — 주 1회 다중 캠페인 조율 체크포인트
매주 같은 요일, 30분 이내로 아래 항목을 점검한다. 이슈가 없을 때도 반드시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체크포인트가 없으면 문제는 항상 이미 늦은 시점에 드러난다.
- 일정 이탈 여부: 지연 중인 캠페인이 다른 캠페인의 일정에 연쇄 영향을 주는가
- 예산 소진율 편중: 특정 캠페인에 예산이 쏠리고 있지 않은가
- 완주율 이상: 리뷰 제출률이 낮은 캠페인에 리마인드 발송이 필요한가
- 담당자 부하 분배: 부관리자·캠페인관리자 역할 분리가 실제로 유지되고 있는가
다중 운영의 전제 — 캠페인이 아닌 운영 시스템 단위로 설계하기
3개 이상 캠페인을 동시에 굴리려면 각 캠페인의 내부 완성도보다 캠페인 간 조율 구조가 먼저다. 위 4단계는 특별한 노하우가 아니라 다중 운영을 시스템으로 대하기 위한 최소한의 루틴이다. 탄즈소프트 솔루션의 권한 분리 기능(부관리자·캠페인관리자)과 통합 통계를 함께 활용하면 이 루틴을 팀 단위로 확장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