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가 ‘이탈’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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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이 반려(수정요청) 처리되면 리뷰어는 두 갈래 길에 선다 — 기준을 파악해 빠르게 재제출하거나, 혼란스러운 채 방치하거나. 후자가 쌓이면 캠페인 완주율이 무너진다. 차이를 만드는 건 대부분 운영자가 사전에 설계해 둔 안내 구조다.
체크포인트 1 — 캠페인미션·추가안내로 반려 기준을 선제 공개한다
캠페인미션(리뷰작성시 안내사항)은 캠페인 상세 페이지와 선정자 결과물 폼 양쪽에 표시된다. 반려 판정 기준(금지 표현, 필수 포함 항목, 이미지 규격 등)을 여기에 목록으로 적어 두면 최초 제출 전부터 리뷰어가 기준을 인지해 반려 자체를 줄일 수 있다. 기준이 길거나 보완 내용이 있을 때는 추가안내 섹션을 병행한다 — 값이 있을 때만 상세·결과물 폼에 ‘추가 안내’ 섹션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체크포인트 2 — 개인별 리뷰마감일에 재제출 버퍼를 확보한다
배송형 캠페인은 송장 등록일로부터 +N일을 개인별 리뷰마감일로 자동 계산한다. 방문·예약형은 방문일 기준 +N일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미입력 시에는 캠페인 전체의 리뷰 등록기간 마감일이 그대로 사용된다.
수정요청이 발생하면 리뷰어는 이 마감일 안에 재제출까지 마쳐야 한다. N값을 너무 짧게 설정하면 반려 후 재제출 여유가 사실상 없어지므로, 예상 수정 횟수를 감안한 여유 기간을 더해 N을 결정하는 것이 완주율을 높이는 핵심 설계 포인트다.
체크포인트 3 — 선정자 안내사항에 ‘수정요청 시 행동 지침’을 작성한다
선정자 안내사항은 선정·검수요청·수정요청·등록완료 상태의 리뷰어에게만 공개된다 — 미선정자나 비로그인 방문자에게는 존재 자체가 노출되지 않는다. 이 특성을 활용해 “수정요청을 받았다면 ① 반려 사유 확인 → ② 해당 부분 수정 → ③ 기한 내 재제출” 같은 단계별 행동 지침을 넣어 두면, 당황한 리뷰어가 운영자에게 문의하기 전에 스스로 해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선정자 안내사항은 결과물 폼 최상단에도 표시되므로 재제출 시점에도 리뷰어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체크포인트 4 — 수정요청 날짜 정렬로 지연 건을 조기 발견한다
관리자 화면은 수정요청 날짜를 정렬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 기준으로 정렬하면 수정요청 날짜 순으로 건을 추려볼 수 있어, 마감이 임박했거나 이미 지난 리뷰어를 골라 팔로업하기 쉬워진다. 이 시점에 운영자가 개별 안내를 취하거나 처리 방식을 결정하는 것이 완주율을 끌어올리는 마지막 안전망이 된다.
처리가 끝난 건은 숨김이동으로 별도 목록에 분리 보관할 수 있다. 숨김 목록에서도 수정요청 날짜 기준 정렬과 기간 검색이 지원되므로, 진행 중 건과 완료 건을 분리해 팔로업 누락을 방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