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검하지 않은 캠페인은 마감일에 항상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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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캠페인 결과는 마감일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모집부터 리뷰 제출 완료까지 각 구간에는 데이터가 신호를 보내는 특정 시점이 있고, 그 시점에 개입할수록 운영 조정 여지가 넓어진다. 아래는 탄즈소프트 솔루션의 통합 관리·통계 화면을 기준으로 정리한 4단계 중간 점검 루틴이다.
4단계 중간 점검 루틴
1단계 | 모집 마감 D-7: 신청량과 신청자 분포 점검
모집 기간의 절반이 지났을 때 신청 수가 목표 정원의 60% 미만이라면, 채널을 보완할 마지노선이다. 이 시점을 넘기면 모집 방향을 바꿀 시간이 부족해진다.
- 누적 신청 수 vs. 목표 정원: 60% 미만이면 알림톡·SNS 추가 발송 검토
- 채널 분포: 특정 유입 경로 편중 시 모집 공고 노출 채널 보완
- 신청서 완성도: 필수 항목 미작성 비율이 높으면 안내 문구 수정 고려
2단계 | 선정 완료 D+2: 수락률과 예비 후보 활성화 판단
선정 알림 발송 후 48시간이 지난 미수락자는 실질적 이탈로 본다. 이 시점에 예비 후보 활성화 여부를 확정해야 정원이 비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수락률: 선정 인원 대비 85% 이상이 운영 기준선
- 미수락자 대응: 1:1 채팅으로 의사 확인 후 48시간 내 예비 후보 교체
- 포인트 처리: 선정 취소 확정 시 지급 제외 즉시 반영
3단계 | 리뷰 제출 기간 50% 시점: 제출률과 콘텐츠 방향 점검
제출 기간 절반이 지났을 때 제출률이 40% 미만이면 가이드라인 이해 부족 또는 동기 저하 신호다. 전체 대상 알림을 기다리지 말고 이 시점에 선제적으로 발송한다.
- 제출률: 40% 미만이면 전체 대상 알림 발송 즉시 실행
- 제출 콘텐츠 품질: 가이드라인 핵심 항목 누락 패턴 파악 후 보완 안내 발송
- 미제출자 확인: 1:1 채팅으로 진행 상황과 예상 제출일 확인
4단계 | 마감 D-3: 완주율 예측과 최종 독려
마감 3일 전이 운영 조정의 실질적 마지노선이다. 이 시점을 넘기면 미제출자를 전환할 여지가 급격히 줄어든다.
- 예상 완주율: 현재 제출 수 + 진행 중 리뷰어 수로 최종 완주율 시뮬레이션
- 개별 독려: 미제출자에게 1:1 채팅으로 마감일·제출 방법 재안내
- 정산 일정 확정: 완주자 목록 기준 포인트 지급 일정 사전 공지
루틴이 중요한 이유
중간 점검은 문제가 생긴 뒤 수습하는 절차가 아니라, 조정 여지가 남아 있는 시점에 선제적으로 개입하는 구조다. 4단계 루틴을 캠페인마다 반복하면 운영자의 판단 기준이 명확해지고, 탄즈소프트 통합 관리 화면에서 각 단계 지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루틴을 정착시키기에 적합한 환경이 갖춰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