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번 새로 판단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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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라인을 위반한 리뷰어를 처리할 때마다 담당자가 처음부터 판단해야 한다면, 담당자가 바뀔 때마다 결과가 달라진다. 동일한 위반에 대해 일관된 결과가 나와야 운영의 공정성이 유지되고, 리뷰어들 사이에서 신뢰를 잃지 않는다. 4단계 처리 루틴을 팀 표준으로 만들어 두면 이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1단계: 위반 유형 분류
처리의 첫 단추는 위반을 정확히 정의하는 것이다. 주요 위반 유형은 리뷰 미제출(기한 초과), 가이드라인 필수 항목 누락(키워드 미포함·사진 장수 미달·협찬 고지 미기재), 게시 후 임의 삭제로 구분된다. 탄즈소프트 관리자 화면에서는 캠페인별 리뷰어 현황과 제출 여부를 목록으로 조회할 수 있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기 쉽다.
2단계: 증거 수집 및 기록
차단이나 부적격 처리 이전에 위반 근거를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제출 URL, 게시 날짜·시간, 누락 항목 목록, 운영자가 안내한 1:1 채팅 내용을 스크린샷으로 저장한다. 탄즈소프트 채팅 로그는 운영자가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 제기 상황이나 내부 점검 시 핵심 근거가 된다. 증거 없이 처리하면 이후 분쟁에서 입증이 어려워진다.
3단계: 부적격 처리 및 차단
위반이 확인되면 해당 리뷰어를 캠페인에서 부적격 처리하고, 재지원 차단이 필요한 경우 관리자 화면의 차단 기능을 적용한다. 처리 수위는 위반의 경중과 반복 여부에 따라 단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원칙이다.
- 경고·수정 요청: 1회 경미한 항목 누락 — 채팅으로 안내 후 기한 내 수정 기회 부여
- 캠페인 제외·포인트 미지급: 수정 미이행 또는 기한 초과 미제출
- 계정 차단: 반복 위반 또는 게시 후 임의 삭제 등 악의적 행위
4단계: DB 정리 및 이력 반영
처리가 완료된 후 해당 리뷰어의 캠페인 이력과 포인트 지급 여부를 최종 확인한다. 탄즈소프트 통계는 캠페인별 완수율을 집계하므로, 부적격 처리 건이 완수 건으로 잘못 집계되지 않도록 확인이 필요하다. 위반 유형과 처리 사유를 내부 운영 문서에 남겨 두면, 다음 캠페인 가이드라인 개선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근거 자료가 된다.
루틴을 팀 자산으로 만드는 법
4단계를 체크리스트로 정리해 팀 내부 문서로 공유하면 담당자 교체나 복수 캠페인 동시 운영 시에도 처리 품질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처리 사례가 축적될수록 반복되는 위반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고, 이를 가이드라인 초안에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부적격 발생 건수를 줄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