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력이 없으면 판단이 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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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플랫폼을 운영하다 보면 미션 불이행, 가이드라인 위반, 허위 신청 등으로 문제를 일으킨 리뷰어가 다른 캠페인에 다시 신청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때마다 담당자가 이전 이력을 기억에 의존해 판단하면 오류가 생기고 플랫폼 운영 기준이 흔들린다. 기록 → 조회 → 처리, 세 단계를 시스템 안에서 연결해 두면 반복 위반자를 신속하고 일관되게 걸러낼 수 있다.
1단계 — 위반 발생 시점에 신고 기록 남기기
문제가 확인된 순간이 기록의 시작점이다. 신청 목록에서 해당 건의 더보기(⋯) 메뉴를 열면 [신고하기]를 실행할 수 있다. 이 신고 기록은 이후 같은 리뷰어가 재신청할 때 판단의 근거가 되는 데이터다. 위반 유형과 해당 캠페인 코드를 함께 남겨두면 조회 단계에서 해석이 쉬워진다.
2단계 — 재신청 시 이력 조회로 분류하기
신청 목록의 검색 기준에는 회원 아이디 · 회원 닉네임 · 회원 연락처가 포함돼 있다. 같은 리뷰어가 새 캠페인에 신청하면 이 검색 기준으로 과거 신청 이력 전체를 조회해 위반 기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기간검색에서 전체 기간을 선택하면 플랫폼 오픈 이후의 신청 이력이 한 화면에 정렬된다. 이 조회 결과가 3단계 처리의 판단 기준이 된다.
분류 기준 예시
- 초회 위반: 이력 1건, 경고 후 조건부 참여 유지 검토
- 반복 위반: 이력 2건 이상, 미선정 방침 일관 적용
- 고의성 확인: 허위 신청·중복 계정, 즉시 미선정 및 삭제 검토
3단계 — 미선정 처리로 재참여 차단하기
분류 결과에 따라 신청 목록의 상태 배지를 클릭하면 [선정] · [미선정] 처리 메뉴가 열린다. 반복 위반으로 분류된 리뷰어는 이 단계에서 [미선정]으로 처리한다. 미선정 처리가 완료되면 리뷰어에게 미선정 알림이 발송되고, 해당 신청 건은 미선정 상태로 전환된다. 이 처리 자체가 재참여를 차단하는 실질적 조치다.
필요한 경우 더보기(⋯) → [삭제]로 신청 건을 완전히 제거할 수도 있다. 단, 삭제 후에는 복구가 불가능하므로 신고 기록만 남기고 이력 추적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미선정 처리에서 멈추는 것이 운영상 안전하다.
루틴을 반복하면 기준이 쌓인다
신고 → 조회 → 미선정의 3단계가 캠페인마다 반복되면 담당자가 달라져도 일관된 선정 기준이 유지된다. 위반 이력이 쌓일수록 다음 신청 판단이 빠르고 정확해지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기준표를 세우는 것보다, 신청 목록에서 신고와 미선정 처리를 습관화하는 것이 현실적인 시작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