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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제안 수락 후, 채팅으로 단가·범위를 확정하는 3단계

2026년 6월 10일

제안 수락 후가 진짜 시작입니다

이 기능, 라이브 데모에서 직접 보기

탄즈소프트 제안하기로 인플루언서에게 먼저 연락을 취하는 것까지는 됐습니다. 그런데 “관심 있어요”라는 답변을 받은 순간부터가 실제 협업의 출발점입니다. 단가를 어떻게 꺼낼지, 콘텐츠 범위를 어디까지 요청할지—이 단계를 매끄럽게 마무리하는 패턴을 정리했습니다.

채팅이 협상 채널로 적합한 이유

탄즈소프트의 광고주-리뷰어 1:1 채팅은 제안 내역과 캠페인 정보가 같은 화면 안에 있습니다. 덕분에 “앞서 보내드린 제안 기준으로”라는 맥락 공유가 자연스럽고, 협의 내용이 채팅 로그로 남아 구두 합의의 불확실성을 줄여줍니다.

실전 3단계 패턴

1단계: 관심 확인 후 조건 초안 제시

  • 수락 메시지를 받으면 24시간 내에 구체적인 조건 초안을 채팅으로 전달합니다.
  • 초안에는 채널·형식, 포스팅 수, 예상 일정, 제안 단가 네 가지를 짧게 명시하세요.
  • 숫자를 먼저 꺼내는 쪽이 협상의 기준점을 쥐게 됩니다.

2단계: 역제안 시 가격이 아닌 범위로 조율

  • 상대가 단가 인상이나 작업 축소를 요청하면, 단가를 깎는 대신 범위를 조정하는 방향을 먼저 시도합니다.
  • 예: “피드 1건 + 스토리 3장”에서 “피드 1건만”으로 범위를 줄이면 단가 협의 없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수정된 조건은 채팅에 텍스트로 명확하게 남겨두어야 나중에 기준이 됩니다.

3단계: 합의 직전 요약 메시지로 확인

  • 조건이 맞춰지면 채팅 마지막에 합의 요약 메시지를 한 번 더 보냅니다.
  • “정리하면: ○○채널 피드 1건, 게시일 확정, 원고료 ○○만 원, 브랜드 언급 방식—맞으시죠?”
  • 상대의 확인 답변이 채팅 로그에 남으면, 이후 진행의 공식 기준점이 됩니다.

놓치기 쉬운 변수 두 가지

  • 일정 유연성 명시: 게시 일정은 단가만큼 자주 조율됩니다. 초안 제시 시 “희망 게시일 ±3일 유연” 같은 여유폭을 함께 전달하면 추가 협의 라운드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범위 확장 예방: 합의 후 “사진 원본도 주실 수 있나요?”처럼 범위가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약 메시지에 “이외 추가 요청은 별도 협의” 문구를 한 줄 넣어두면 범위 크리프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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