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을 보내기 전, 왜 조건 설계가 먼저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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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즈소프트의 인플루언서 제안하기는 광고주가 원하는 인플루언서에게 직접 협업을 제안하는 기능입니다. 조건 없이 넓게 뿌리면 카테고리·규모·채널이 엇나간 제안이 섞이고, 협의 비용과 응답 대기 시간이 늘어납니다. 발송 전에 채널 → 팔로워 범위 → 카테고리 세 필터를 순서대로 겹쳐 쌓으면, 실제 협업 가능성이 높은 인플루언서에게만 제안이 닿습니다.
4단계 조건 설정 흐름
1단계 — 채널 유형 선택
가장 먼저 협업 대상 SNS 채널 유형을 결정합니다.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 등 캠페인 성격과 맞는 채널을 고정하면, 이후 팔로워·카테고리 필터가 해당 채널의 기준으로 정렬되어 비교가 쉬워집니다. 채널이 달라지면 같은 팔로워 수라도 영향력 의미가 달라지므로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2단계 — 팔로워 수 범위 지정
채널을 정한 뒤에는 팔로워(구독자) 수 범위를 설정합니다. 예산과 노출 목표에 따라 아래처럼 구간을 나누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마이크로(~1만 명): 높은 참여율, 특정 니치 타깃에 효과적
- 미들(1만~10만 명): 참여율과 도달의 균형이 좋은 구간
- 매크로(10만 명~): 넓은 도달, 브랜드 인지도 캠페인에 적합
팔로워 범위는 채널별로 기준이 다르므로 채널 선택 이후에 지정해야 숫자가 실질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3단계 — 카테고리로 콘텐츠 결 맞추기
채널·팔로워 조건으로 좁힌 풀을 카테고리 필터로 한 번 더 걸러냅니다. 뷰티·푸드·라이프스타일·테크·육아 등 캠페인 제품군과 일치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팔로워 수는 맞지만 콘텐츠 결이 전혀 다른 계정이 제외됩니다. 카테고리 불일치 제안은 수락률이 낮고 리뷰 품질도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이 단계는 생략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단계 — 수신자 범위 최종 확인 후 발송
세 필터를 모두 설정한 뒤에는 조건 요약을 검토하고 최종 발송합니다. 예상 수신자 수를 확인했을 때 범위가 너무 좁거나 반대로 넓다면, 2·3단계로 돌아가 조정합니다. 한 번에 모든 조건을 최소화하기보다 채널 → 팔로워 → 카테고리 순으로 단계적으로 좁혀야 탈락 이유를 추적하기 쉽습니다.
조건을 겹쳐 쌓을 때의 실무 원칙
- 광범위 → 세밀 순서 유지: 큰 기준(채널)을 먼저, 세밀한 기준(카테고리)을 나중에 적용해야 조정이 편합니다.
- 과도한 필터링 주의: 세 조건을 동시에 최소 범위로 설정하면 수신자가 0이 될 수 있습니다. 예상 수신자 수를 확인하며 조율하세요.
- 자주 쓰는 조합은 기록해 두기: 성과가 좋았던 조건 조합을 별도로 메모해 두면 다음 캠페인에서 빠르게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