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을 하나씩 열면 맥락이 끊긴다
이 기능, 라이브 데모에서 직접 보기
배송형 캠페인 세 개를 같은 달에 운영했다고 가정해 봅니다. 신청 수는 A 캠페인이 가장 많았고, 완주율은 B, 도달 수는 C가 높았습니다. 이 사실을 확인하려면 지금까지는 캠페인을 세 번 열고 각각의 수치를 머릿속에서 비교해야 했습니다. 탄즈소프트 광고주 센터의 통합 통계 화면은 이 과정을 단 한 화면으로 압축합니다. 캠페인별로 신청·완주·도달 세 지표가 한 행에 나란히 정렬되어, 가로로 읽기만 하면 됩니다.
3단계 비교 조회 방법
1단계 — 통합 통계 화면 진입
광고주 센터 상단 메뉴의 [통계] 탭을 선택합니다. 개별 캠페인 상세 페이지가 아닌 이 화면에서만 복수 캠페인을 동시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기본 화면에는 계정에 등록된 전체 캠페인이 최신순으로 나열되며, 여기서 비교 작업이 시작됩니다.
2단계 — 기간·캠페인 유형 필터 설정
화면 상단 필터 영역에서 조회 기간과 캠페인 유형(방문형·배송형·기자단·구매형)을 선택합니다. 필터를 적용하면 조건에 맞는 캠페인만 남아 표가 다시 렌더링됩니다.
비교 목적이 명확할수록 필터를 좁히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분기의 배송형 캠페인만 추리면 보상 규모와 운영 기간이 비슷한 캠페인끼리 나란히 놓이므로, 지표 차이의 원인이 모집 공고 설계나 선정 조건에 있을 가능성이 좁혀집니다.
3단계 — 신청·완주·도달 지표 비교 판독
필터를 적용한 표에는 캠페인별로 세 지표가 열(column) 단위로 표시됩니다.
- 신청 수 — 해당 캠페인에 지원한 리뷰어 수. 모집 공고 매력도·노출 시점·지원 조건의 영향이 직접 반영됩니다.
- 완주 수(율) — 선정 후 리뷰를 실제로 등록·완료한 리뷰어 수. 가이드라인 난이도와 포인트 지급 구조가 주요 변수입니다.
- 도달 수 — 완료된 콘텐츠의 누적 노출량(팔로워·조회 합산). 리뷰어 채널 구성과 선정 인원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세 지표를 한 행에서 읽으면 판단 방향이 즉시 드러납니다. 신청은 많았지만 완주율이 낮다면 리뷰어 이탈 원인(과도한 요구사항·포인트 지연 등)을 먼저 살펴야 하고, 완주율은 높지만 도달이 낮다면 선정 기준에 채널 규모 조건을 추가하는 것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통합 통계를 운영에 연결하는 실무 팁
- 지표 확인 후 해당 캠페인 상세 페이지로 바로 이동해 신청자 목록·검수 로그와 함께 읽으면 수치가 구체적인 사건으로 연결됩니다.
- 분기마다 동일한 필터 조건을 적용해 비교하면 전분기 대비 추이를 빠르게 체크할 수 있습니다.
- 도달 수가 예외적으로 높은 캠페인은 리뷰어 선정 조건을 별도로 기록해 두고 다음 캠페인 설계에 참고합니다.
통합 통계 화면의 핵심은 숫자 자체가 아니라 세 지표의 상대적 위치입니다. 절댓값보다 캠페인 간 비율 차이를 먼저 읽는 습관이 운영 판단의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높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