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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화면 실전 루틴: 필터·정렬·메모로 신청자 100명을 압축하는 법

2026년 6월 14일

심사 화면, 세 가지 도구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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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신청자가 100명을 넘어서면 직관만으로 선정하는 방식은 한계에 부딪힙니다. 탄즈소프트 광고주 센터의 심사 화면은 이 문제를 필터·정렬·메모 세 가지 도구로 해결합니다. 각 기능을 순서대로 활용하면 방대한 신청자 목록을 빠르고 일관되게 줄일 수 있습니다.

1단계: 필터로 기본 조건 미달자를 걷어낸다

심사의 첫 관문은 필터입니다. 채널 유형, 팔로워 수 범위, 지역, 신청일 등 복수 조건을 동시에 적용해 기준 미달 신청자를 한 번에 제외합니다.

  • 채널 유형: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캠페인 목적에 맞는 채널만 남깁니다.
  • 수치 범위: 팔로워 최솟값·최댓값을 설정해 오버스펙과 언더스펙을 동시에 걸러냅니다.
  • 지역: 방문형 캠페인에서는 서비스 지역 외 신청자를 즉시 제외합니다.

필터 조건을 심사 시작 전에 팀 내에서 미리 합의해두면 검토 대상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2단계: 정렬로 우선순위를 눈에 보이게 한다

필터 이후 남은 신청자는 정렬로 줄 세웁니다. 신청일순, 팔로워 수 높은 순 등 기준을 바꿔가며 상위 후보를 빠르게 식별합니다.

  • 신청일 정렬: 조기 신청자 우대 정책이 있는 캠페인에 유용합니다.
  • 팔로워 수 정렬: 도달 범위 중심 캠페인에서 상위 인플루언서를 한눈에 파악합니다.

정렬 기준이 명확할수록 심사자의 판단 피로가 낮아집니다. 기준은 캠페인 목표에서 역산해 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3단계: 메모로 팀 검토를 기록으로 남긴다

신청자별 메모 기능은 복수 담당자가 심사에 참여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각 신청자 카드에 짧은 코멘트를 남기면 최종 선정 회의에서 구두 기억에 의존하지 않아도 됩니다.

  • 긍정 신호(콘텐츠 퀄리티, 타겟 일치도)를 한 줄로 기록합니다.
  • 보류 사유(포스팅 빈도 낮음, 카테고리 불일치)도 메모해두면 재검토 시 근거가 됩니다.
  • 메모가 누적될수록 최종 선정 단계에서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집니다.

세 기능을 묶으면 반복 가능한 루틴이 된다

필터 → 정렬 → 메모 순서로 심사를 진행하면 100명의 신청자도 체계적으로 압축됩니다. 탄즈소프트 심사 화면은 세 기능이 하나의 화면에 통합되어 있어, 별도 스프레드시트 없이 심사 전 과정을 플랫폼 안에서 완결할 수 있습니다. 다음 캠페인부터는 심사 시작 전에 필터 조건과 정렬 기준을 먼저 확정해두는 루틴을 팀 표준으로 만들어두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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