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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비용이 드러나는 순서가 있다 — 월 업무량 기준으로 이용권·캐시·인력비를 쌓아 임대와 구축을 역산하는 3단계

2026년 8월 18일

비용이 세 층에 나뉘어 있어서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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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마감 기본값
관리자 매뉴얼 · 체험단 설정 — 예약 기본값 · 배송형/방문형 리뷰마감일

체험단 솔루션 도입을 검토할 때 “월 얼마냐”만 묻는다면 두 층이 숨는다. 이용권 단가·캐시·인력비는 각각 다른 계정, 다른 타이밍에 청구되기 때문이다. 세 항목을 세로로 쌓아야 비로소 임대 솔루션과 자체 구축의 총비용이 같은 단위로 비교된다. 역산의 출발점은 ‘우리가 월에 처리하는 캠페인 업무량’이다.

1단계 — 월 업무량을 숫자로 고정한다

제목 입력 행
관리자 매뉴얼 · 캠페인 기간등록 설정 (이용권) — 등록 화면 — 제목·간단설명·강조·일수·차감캐시·노출순서·노출여부

먼저 한 달 동안 운영할 캠페인 건수와 건당 평균 모집인원을 확정해야 한다. 탄즈소프트 솔루션의 캠페인 캐시 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결제 금액은 모집인원 × 인당 결제금액으로 계산되어 광고주 캐시에서 차감된다. 모집인원이 달라지면 캐시 소진 속도가 직접 달라지는 구조다. 캠페인 형태(배송형·방문형·기자단·구매형)와 리뷰 매체(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의 조합마다 인당 결제금액이 다르게 설정되므로, 어떤 유형 캠페인을 몇 건 운영할지를 먼저 확정해야 캐시 규모 추정이 가능하다.

2단계 — 세 비용 항목을 세로로 쌓는다

업무량이 고정되면 아래 순서로 항목을 쌓는다.

  • 이용권 단가: 솔루션 이용 계약에 따른 월 또는 연 정액. 캠페인 건수와 무관하게 발생하는 고정 층이다.
  • 캐시 소진량: 월 총 모집인원 × 유형·매체 조합별 인당 결제금액. 캠페인이 늘수록 비례해 커지는 변동 층이다. 쇼핑몰 추가 옵션이 붙는 캠페인은 단가가 달라지므로 조합별로 나눠 집계한다.
  • 인력비: 선정·검수·정산·CS 대응에 투입되는 담당자 공수. 솔루션이 자동화하는 범위에 따라 절감 폭이 결정된다.

세 항목의 합산이 임대 솔루션 기준 월 총비용이다. 자체 구축 시에는 이용권 단가 자리에 초기 개발비 월할 상각액과 유지보수비가 들어가고, 운영 초기일수록 인력비도 더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3단계 — 같은 업무량 기준으로 양쪽을 줄 세운다

동일한 월 업무량을 가정한 뒤 임대 총합과 구축 총합을 나란히 놓으면 손익분기 지점이 드러난다. 임대는 변동비(캐시) 비중이 크고 초기 고정비가 낮다. 구축은 초기 투자가 크지만 캠페인 규모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인당 추가 비용이 줄어드는 구조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결국 월 업무량—캠페인 수·모집인원·리뷰 매체 조합—이 결정한다. 세 층의 합산표를 만들고 나서야 “몇 건부터 구축이 낫다”는 기준점이 나온다.

숫자를 쌓은 뒤에 비교해야 한다

이용권 단가만 보고 비싸다·싸다를 판단하면 캐시와 인력비가 숨는다. 업무량을 먼저 고정하고, 세 항목을 순서대로 쌓은 뒤 임대와 구축 양쪽에 같은 잣대를 대야 비교가 공정해진다. 이 역산 순서가 솔루션 도입 논의를 견적 수준에서 의사결정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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