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숫자가 없으면 다음 예산을 감으로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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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을 닫고 나서 “리뷰가 몇 건 나왔다”는 알아도, 완주 리뷰 1건당 실제 비용을 계산해둔 광고주는 많지 않습니다. 이 숫자를 모르면 다음 캠페인의 모집인원과 채널 조합을 근거 없이 정해야 합니다. 네 변수를 순서대로 채우면 역산이 가능합니다.
변수 1 — 이용권 분할비
탄즈소프트 관리자 화면의 캠페인 기간등록 설정에서 이용권은 제목·일수·차감캐시 세 필드로 구성됩니다. 구매 시 광고주 캐시에서 차감캐시만큼 차감되고, 그 일수 동안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정 캠페인에 이용권 비용을 귀속하려면 다음처럼 계산합니다.
- 이용권 분할비 = 차감캐시 ÷ 일수 × 해당 캠페인 가동 일수
같은 이용권 기간 안에 캠페인을 많이 돌릴수록 1건당 이용권 분할비는 내려갑니다.
변수 2 — 캐시 소진액
캠페인 캐시 설정 화면에 따르면, 광고주가 캠페인 등록 후 결제하는 금액은 모집인원 × 인당 결제금액으로 계산되어 캐시에서 차감됩니다. 인당 결제금액은 캠페인 형태(배송형·방문형·기자단·구매형)와 리뷰 매체(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 등)의 조합마다 다른 단가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채널을 유튜브로 바꾸면 단가가 달라지고, 캠페인 형태를 방문형에서 배송형으로 바꿔도 단가가 달라집니다. 캐시 소진액을 산출하기 전에 해당 조합의 인당 결제금액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변수 3 — 포인트 단가
리뷰어 화면의 캠페인 카드에는 참여 시 지급되는 포인트가 표시됩니다. 포인트가 없는 캠페인도 있지만, 지급하는 캠페인이라면 1인당 포인트 금액을 비용 항목에 포함해야 총비용이 완성됩니다. 설정값을 기준으로 포인트 지급 총액을 모집인원에 곱해 산출합니다.
변수 4 — 완주율
선정 인원 가운데 실제로 리뷰를 제출·완료한 비율입니다. 완주율은 단가 공식에서 분모를 결정하는 변수입니다. 분모가 줄면 분자(총비용)는 그대로여도 단가가 급등합니다. 같은 캐시를 써도 완주율에 따라 실질 단가는 전혀 다른 숫자가 됩니다.
역산 공식과 두 가지 활용법
- 실질 리뷰 단가 = (이용권 분할비 + 캐시 소진액 + 포인트 지급 총액) ÷ 실제 완주 인원
- 실제 완주 인원 = 선정 모집인원 × 완주율
활용 순서는 두 방향입니다. 첫째, 종료된 캠페인에 네 수치를 대입해 실제 단가를 기록해두는 것. 둘째, 다음 캠페인의 목표 단가를 먼저 정한 뒤 역으로 모집인원과 채널(인당 결제금액)을 조정하는 것. 목표 완주율을 낮게 가정할수록 여유 인원을 더 모집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고, 채널을 바꾸면 캐시 소진액이 달라져 전체 공식에 영향을 줍니다. 공식 한 줄이 예산 설계의 출발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