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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종료 후 72시간, 세 지표를 이 순서로 읽어라 — 신청·완주·도달 루틴 4단계

2026년 7월 1일

캠페인이 끝난 뒤가 진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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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결과 발표일이 지나면 운영자에게는 짧은 골든 타임이 생긴다. 이 72시간 안에 신청 → 완주 → 도달 순서로 세 지표를 정리하면, 보고서 한 장과 다음 캠페인 개선점이 동시에 완성된다. 순서가 핵심이다. 도달부터 보면 맥락 없는 숫자만 남는다.

루틴 1단계 — 신청 지표: 숫자보다 ‘결’을 먼저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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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메뉴 신청 목록을 연다. 기간검색에서 캠페인 신청 기간을 지정하고, 상세필터로 해당 캠페인을 특정하면 대상 건만 남는다.

  • 신청 규모 확인: 표에서 모집 정원 대비 신청 현황을 확인한다. 정원이 빠르게 찼는가, 특정 매체에 쏠렸는가가 첫 번째 신호다.
  • 엑셀 다운로드: [엑셀 다운로드] → 신청목록 템플릿 선택 → [선택한 템플릿 다운로드]로 신청 데이터를 한 파일로 받는다. 인플루언서 정보(닉네임·성별·나이·SNS 채널)와 신청자 한마디가 함께 담긴다.
  • 매체·형태 교차 분석: 리뷰매체 필터(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 등)와 캠페인형태 필터(배송형·방문형·구매형·기자단)를 조합하면 매체별 신청 분포를 빠르게 비교할 수 있다.

루틴 2단계 — 완주 지표: 선정에서 등록완료까지의 비율

두 번째 지표는 선정 인원 중 실제로 리뷰 등록을 마친 비율이다. 신청 목록 상태 칸은 신청·선정·미선정·등록완료 단계를 표시한다. 선정 건수와 등록완료 건수를 비교하면 완주율이 나온다.

  • 일정 대조: 캠페인 일정 관리 달력에서 ‘리뷰 등록 종료’ 일자를 확인한다. 달력은 신청 시작·신청 종료·선정자 발표·리뷰 등록 시작·리뷰 등록 종료·캠페인 결과 발표 6가지 일자를 날짜 칸에 건수와 함께 표시한다.
  • 상시모집 점검: 상시모집 캠페인은 리뷰 등록 마감일이 선정일 기준으로 자동 지정된다. 완주율이 낮다면 등록 기간이 충분했는지 되짚는다.
  • 방문형 점검: 방문형(예약 사용) 캠페인은 예약신청 마감일이 선정일 기준으로 자동 지정된다. 예약 마감 이후 이탈 건이 있는지 상태 칸에서 확인한다.

루틴 3단계 — 도달 지표: 채널별로 직접 수집한다

도달(노출·조회·반응)은 각 SNS 플랫폼의 통계에서 직접 가져온다. 채널마다 집계 기준이 달라 한 화면에 자동으로 모이지 않는다. 1단계에서 내려받은 엑셀의 채널 정보를 기반으로 리뷰 게시글을 순회하며 조회수·반응 수를 기록한다. 매체별 평균 도달 편차를 남겨 두면 다음 캠페인에서 리뷰매체 조합을 조정할 근거가 생긴다.

루틴 4단계 — 연결: 인사이트를 다음 캠페인 일정으로 잇는다

세 지표 정리가 끝나면 캠페인 일정 관리 달력을 다음 달로 넘겨 일정 충돌을 확인한다. 집중 구간이 보이면 [캠페인 목록] → 캠페인 수정으로 이동해 일정을 분산한다.

  • 신청이 몰린 매체·형태를 다음 캠페인 설계에 반영한다.
  • 완주율 저하 원인(등록 기간·알림 타이밍)을 선정 조건과 일정 설정에 적용한다.
  • 도달이 높은 매체에 다음 정원 비중을 늘린다.

72시간 루틴의 핵심은 숫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순서대로 읽어 인과를 잇는 것이다. 신청은 많았는데 완주율이 낮다면 선정 기준 문제, 완주율은 좋은데 도달이 낮다면 채널 선정 문제다. 세 숫자를 이어 보면 다음 캠페인이 어디서 달라져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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