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권·캐시·포인트, 세 단어가 헷갈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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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솔루션을 처음 알아볼 때 ‘이용권을 캐시로 구매하고, 완료한 리뷰어에게 포인트를 지급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잠깐 멈추게 됩니다. 세 단어가 모두 비용과 연결된 것처럼 들리는데 왜 따로 구분해야 하는지 바로 이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담 전에 이 혼동 지점만 정리해 두면 질문이 훨씬 구체적이 됩니다.
Q1. 이용권을 샀는데 왜 캐시도 따로 있나요?
이용권은 솔루션을 일정 기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고, 캐시는 그 이용권을 구매할 때 사용하는 광고주의 결제 수단입니다. 예를 들어 ‘1개월 이용권(30일)’을 구매하면 해당 금액만큼 캐시가 차감됩니다. 두 가지가 별도로 존재하는 것은 선충전 방식으로 결제를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캐시를 먼저 보유해 두고 필요할 때 이용권을 구매하는 구조입니다.
Q2. 캐시와 이용권, 어느 것을 먼저 준비해야 하나요?
캐시가 선행됩니다. 이용권은 캐시로 결제하는 방식이므로, 구매하려는 이용권 금액만큼 캐시가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솔루션 이용을 처음 시작하는 광고주라면 이용권 구매 전 캐시 충전 단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이용권 상품은 기간 단위(예: 30일)로 구성되며, 운영 계획에 맞는 기간을 선택해 구매하게 됩니다.
Q3. 이용권을 취소하면 캐시도 없어지나요?
아닙니다. 이용권 구매를 취소하면 결제에 사용한 캐시 전액이 광고주 캐시로 반환됩니다. 단, 이용권 이용기간은 해당 구매분만큼 줄어듭니다. 캐시는 돌아오지만 솔루션 이용 가능 기간은 짧아지는 구조이므로, 취소 시 캐시 잔액과 남은 이용 기간이 동시에 변경된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Q4. 포인트와 캐시는 어떻게 다른가요?
캐시는 광고주가 이용권을 구매하기 위해 보유하는 결제 수단이고, 포인트는 캠페인을 완료한 리뷰어에게 지급되는 보상입니다. 관리 주체가 다르고 사용처도 완전히 다릅니다. 두 항목이 혼동되는 가장 큰 이유는 광고주가 지출하는 예산처럼 보이기 때문인데, 캐시는 플랫폼 이용 비용 성격이고 포인트는 리뷰어에게 가는 보상 성격입니다. 예산 편성 시 두 항목을 별도로 잡아야 합니다.
Q5. 이 세 가지를 한눈에 구분하는 방법은?
역할 중심으로 기억하면 가장 빠릅니다.
- 이용권 — 솔루션 이용 자격 (기간 단위, 캐시로 구매)
- 캐시 — 광고주가 이용권 구매에 사용하는 결제 수단
- 포인트 — 리뷰어가 캠페인 완료 후 받는 보상
세 항목은 독립적으로 관리되며 서로 대체되지 않습니다. 상담 전에 이 구분만 정리해 두면 ‘솔루션 운영 예산이 얼마나 필요한가’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세 항목으로 나눠지고, 첫 미팅이 더 빠르고 구체적으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