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멈추는 이유가 다르면 처리 순서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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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을 일시 중단해야 하는 상황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재고 소진처럼 신규 신청만 막으면 되는 경우, 그리고 가이드라인 변경처럼 이미 선정된 리뷰어에게도 달라진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두 경우 모두 ‘노출 중단 → 공지 발행 → 재개’라는 3단계 흐름을 따르지만, 2단계에서 사용하는 도구가 다릅니다.
3단계 흐름
1단계 — 노출 즉시 차단
관리자 화면의 캠페인 출력 관리에서 해당 캠페인 행의 노출 배지를 클릭하면 드롭다운이 열리고 미노출로 즉시 전환됩니다. 전환과 동시에 리뷰어 캠페인 목록과 지도 양쪽에서 캠페인이 제외됩니다. 복수의 캠페인을 한 번에 내려야 할 때는 항목을 선택한 뒤 화면 하단 일괄 처리 바의 [미노출]을 사용합니다.
2단계 — 사유별 공지 선택
- 재고 소진 · 단순 신청 차단: 이미 선정된 리뷰어는 캠페인 진행에 직접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광고주(파트너)에게 상황을 알릴 필요가 있다면 광고주 공지사항에서 분류(공지/이벤트)와 노출 여부를 설정하고 등록합니다.
- 가이드라인 변경 · 내용 수정: 캠페인 등록 화면의 선정자 안내사항을 업데이트합니다. 이 항목은 상태가 선정·검수요청·수정요청·등록완료인 리뷰어에게만 노출되고, 미선정자나 비로그인 방문자에게는 존재 자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광고주에게는 광고주 공지사항으로 별도 안내합니다.
리뷰어 전체를 대상으로 한 공지는 광고주 공지사항과 별도 테이블·페이지로 분리 운영됩니다. 중단 사유에 따라 어떤 공지 경로를 사용할지 먼저 정리해 두면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3단계 — 원인 해결 후 재개
재고를 확보하거나 가이드라인 수정이 완료되면 캠페인 출력 관리에서 해당 캠페인을 다시 노출로 전환합니다. 가이드라인을 수정한 경우라면, 재개 전에 선정자 안내사항이 최신 내용으로 저장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순서가 중요한 이유
노출을 끄기 전에 공지를 먼저 올리면 중단 직전 신청이 들어와 처리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공지 없이 재개하면 선정자가 변경된 가이드라인을 모른 채 결과물을 제출할 위험이 있습니다. 미노출 전환 → 공지 발행 → 재개 순서를 지키는 것이 신청 혼선과 결과물 재작업을 줄이는 기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