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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의뢰 전날 밤 실무자가 들여다봐야 할 서류함 — 소재·조건·예산·권한·일정, 착수 지연을 막는 5가지 준비물 체크리스트

2026년 8월 15일

착수 지연의 원인은 대부분 전날 밤 서류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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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의뢰가 접수돼도 착수가 늦어지는 경우, 원인은 대개 같다. 이미지 파일이 없거나, 일정이 구두로만 합의됐거나, 광고주 계정 정보를 미리 받지 않았거나. 등록 폼을 열기 전날 밤 아래 다섯 항목을 점검해두면 착수 당일 여러 차례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① 소재 — 이미지와 텍스트 원고

비밀번호 입력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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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이미지는 최대 5장, 장당 20MB 이하다. 첫 번째 장이 목록 카드 썸네일이 되므로 순서를 정해 파일을 미리 모아둔다. 텍스트 원고는 네 가지를 준비한다.

  • 캠페인정보 — 상세 소개 본문(길면 접혀 표시됨)
  • 캠페인미션 — 리뷰 작성 시 안내사항(결과물 폼에도 노출)
  • 키워드 — 콤마(,)로 구분한 목록(서버에서 형식 검증)
  • 선정자 안내사항 — 선정자에게만 공개되는 별도 안내

② 조건 — 캠페인 형태·매체·접근 제어

캠페인 형태(배송형·방문형·기자단·구매형)와 리뷰 매체(블로그·인스타·유튜브 등)는 선택 즉시 폼 구성 자체가 달라진다. 방문형은 위치 정보와 예약 설정 항목이 추가되고, 블로그 매체는 트레픽 수집기간이 필수가 된다. 특정 회원 등급만 접근할 수 있게 할 것인지(참여권한), 슈피리어 전용으로 운영할지도 전날 밤 확정해두어야 한다.

③ 예산 — 광고주 캐시·이용권 잔액

캠페인 결제는 지정된 광고주 계정의 캐시 또는 이용권에서 차감된다. 결제가 끝난 캠페인은 광고주를 변경할 수 없으므로, 의뢰 전날 해당 광고주 계정의 잔액 상태를 반드시 확인한다. 잔액이 부족하다면 의뢰 전 충전 요청까지 완료해두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④ 권한 — 광고주 계정 정보와 담당자

관리자가 광고주 대신 캠페인을 등록할 때는 아이디 또는 상호로 광고주를 검색해 지정한다. 계정 정보를 전날 밤 확보해두지 않으면 착수 당일 광고주에게 다시 연락해야 한다. 담당 캠페인관리자를 지정하면 해당 관리자의 화면에 이 캠페인이 포함되어 신청자·문의를 직접 관리할 수 있다. 담당자 지정 여부도 전날 밤 확인 항목에 넣어둔다.

⑤ 일정 — 전체 날짜를 한 줄 메모로

등록 폼에는 신청기간(시작·종료), 선정자 발표, 리뷰 등록기간, 결과발표를 차례로 입력해야 하며, 블로그 매체라면 트레픽 수집기간도 필수 항목이다. 날짜 하나가 빠지면 폼 저장이 막히거나 상세 페이지 일정 블록이 빈칸으로 노출된다. 전날 밤 단순 메모 형태로 전체 날짜를 한 줄씩 정리해두면 당일 입력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전날 밤 5분이 다음 날 오전을 지킨다

위 다섯 항목은 결정이 아니라 확인이다. 결정은 이미 내부에서 끝나 있어야 하고, 전날 밤 서류함은 그것이 실제로 손에 잡히는 형태로 모여 있는지를 점검하는 마지막 관문이다. 소재·조건·예산·권한·일정이 모두 갖춰져 있다면, 착수 당일은 폼을 열고 붙여넣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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