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감 당일이 아니라 D-3이 진짜 분기점
이 기능, 라이브 데모에서 직접 보기
신청 마감이 다가오면 광고주는 초조해지고 담당자는 뒤늦게 화면을 뒤적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마감 당일에 노출 순서를 조정하거나 상태를 바꿔도 효과는 제한적이다. 경험 있는 운영자일수록 D-3을 ‘조용한 기준점’으로 삼는다. 이 글에서는 탄즈소프트 관리자 화면에 실제로 있는 기능만을 근거로 D-3 점검 루틴을 4단계로 정리한다.
STEP 1 — 달력에서 D-3 신청 종료 건수 파악
관리자 메뉴의 캠페인 일정 관리를 열면 일~토 격자로 한 달이 표시된다. 각 날짜 칸에는 신청 시작 · 신청 종료 · 선정자 발표 · 리뷰 등록 시작 · 리뷰 등록 종료 · 캠페인 결과 발표 6가지 항목이 건수와 함께 나온다. 오늘부터 3일 뒤 날짜 칸의 신청 종료 숫자를 먼저 확인한다. “신청 종료 7″처럼 표시되면 그날 마감되는 캠페인이 7건이라는 뜻이다. 캠페인관리자 권한은 본인 담당 캠페인만 표시되므로, 숫자가 작다고 해서 전체 상황을 대표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자. [이전월] · [다음월] 버튼으로 월을 이동하며 앞으로의 일정 흐름도 미리 조회해 두면 여유가 생긴다.
STEP 2 — 캠페인 출력 관리에서 대상 캠페인 좁히기
달력에서 대상 날짜를 확인했다면 캠페인 출력 관리로 이동한다. 상단 필터에서 캠페인형태(배송형 · 방문형 · 기자단 · 구매형)와 모집상태(모집중)를 선택해 진행 중인 캠페인만 추린다. [상세검색]을 열면 광고주 · 담당자 · 기간검색(시작일~종료일, 또는 오늘 · 7일 · 15일 등 버튼) 조건을 추가할 수 있으므로 D-3 시점에 해당하는 캠페인을 더 정밀하게 필터링할 수 있다.
STEP 3 — 노출 상태 즉시 조정
목록에서 노출상태 배지를 클릭하면 드롭다운이 바로 열려 노출 ↔ 미노출을 전환할 수 있다. 신청이 저조한 캠페인은 실수로 미노출 처리된 것은 아닌지 먼저 확인한다. 반대로 이미 정원이 찬 캠페인을 굳이 상단에 띄울 이유는 없다. 여러 건을 한꺼번에 바꾸고 싶다면 캠페인을 다중 선택하면 화면 하단에 일괄 처리 바가 나타나 [노출] 또는 [미노출]을 한 번에 적용할 수 있다.
STEP 4 — 정렬값 수정 후 [선택수정] 저장
노출 상태 정비가 끝났다면 남은 모집 중 캠페인의 추천 또는 여분1~4 정렬값을 조정한다. 값이 낮을수록 사이트에서 앞 순서로 노출되므로, 지원이 더 필요한 캠페인에 낮은 숫자를 부여한다. 값을 수정한 뒤 해당 항목을 체크하고 [선택수정]을 눌러야 저장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이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수정 내용이 반영되지 않는다.
4단계 루틴을 팀 습관으로
위 4단계는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탄즈소프트 관리자 화면에 이미 갖춰진 기능을 순서 있게 쓰는 것이다. 달력 확인 → 필터로 대상 좁히기 → 노출 상태 점검 → 정렬값 저장. 이 흐름을 팀 내 D-3 체크리스트로 문서화해 두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일관된 캠페인 운영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