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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예산 공백, 추가 충전 없이 막는 사전 설계 3단계

2026년 6월 10일

예산은 왜 캠페인 도중 갑자기 흔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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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캐시를 넉넉히 충전해 놓고 캠페인을 시작해도, 단가가 잘못 잡혀 있거나 일정이 특정 날짜에 몰리면 잔액이 순식간에 줄거나 비용이 한꺼번에 빠져나갑니다. 캠페인을 열기 전 아래 세 단계를 순서대로 점검하면 이 공백을 사전에 막을 수 있습니다.

1단계 — 인당 결제 단가를 형태·매체 조합별로 점검한다

차감캐시 입력 행
관리자 매뉴얼 · 캠페인 기간등록 설정 (이용권) — 등록 화면 — 제목·간단설명·강조·일수·차감캐시·노출순서·노출여부

관리자 화면의 캠페인 캐시 설정에는 캠페인 형태(배송형·방문형·기자단·구매형) × 리뷰 매체(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 등) 조합마다 인당 결제금액이 따로 등록됩니다. 광고주가 캠페인 등록 후 결제하는 시점에 이 단가표가 적용되며, 실제 차감 금액은 모집인원 × 인당 결제금액으로 계산됩니다.

캠페인을 열기 전 반드시 확인할 두 가지입니다.

  • 진행할 형태·매체 조합의 인당 단가가 목록에 이미 등록돼 있는지
  • 쇼핑몰 추가 옵션이 붙는 경우 해당 조합의 단가도 별도로 설정됐는지

검색·필터(캠페인 형태·리뷰 매체·쇼핑몰)를 활용하면 누락된 단가 항목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조합 하나라도 빠져 있으면 예산 계획 전체가 어긋납니다.

2단계 — 일정 달력으로 비용이 몰리는 날짜를 분산한다

캠페인 일정 관리 화면은 승인된 캠페인의 6가지 핵심 일자(신청 시작·신청 종료·선정자 발표·리뷰 등록 시작·리뷰 등록 종료·캠페인 결과 발표)를 달력 한 화면에 보여줍니다. 각 날짜 칸에는 「신청 종료 7」처럼 해당 일자에 걸린 캠페인 건수가 함께 표시됩니다.

같은 날 여러 캠페인의 선정자 발표나 신청 종료가 겹치면 캐시 차감도 한꺼번에 집중됩니다. 달력에서 건수가 많은 날짜를 발견했다면 캠페인 목록 → 캠페인 수정으로 이동해 일정을 조정하고 부하를 나눠 분산하세요.

3단계 — 캠페인 형태별 특성을 감안해 모집인원을 현실적으로 설정한다

캠페인 형태에 따라 리뷰어가 거쳐야 하는 단계가 달라지고, 이는 실제 참여 완료에 영향을 줍니다.

  • 배송형: 신청서에 배송지를 직접 입력하는 단계가 포함되므로 신중한 신청이 이뤄집니다.
  • 방문형: 실제 매장 방문이 필요해 참여 가능 범위가 제한됩니다.
  • 기자단·구매형: 결과물 형태와 미션 조건이 달라 모집 특성도 다릅니다.

형태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모집인원을 과도하게 잡으면 결제 캐시 대비 완료 리뷰가 줄어들고, 너무 낮게 잡으면 추가 모집을 위해 다시 충전해야 합니다. 예산 규모와 형태별 참여 특성을 함께 감안해 모집 규모를 정하세요.

세 단계를 연결해야 효과가 생긴다

단가 확인 → 일정 분산 → 모집인원 현실화, 이 세 단계는 하나의 체인입니다. 단가 항목이 누락되면 일정을 아무리 분산해도 예산 예측이 어긋나고, 모집인원이 비현실적이면 잘 짜인 일정 계획도 의미를 잃습니다. 캠페인을 열기 전 이 세 가지를 순서대로 점검하는 습관이 추가 충전 없이 예산을 안정적으로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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