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이 나오면 이미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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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가 체험단 솔루션을 고객사에 처음 제안할 때, 미팅이 길어지는 이유는 대부분 솔루션 자체가 아니라 클라이언트 내부가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제품이 배송형으로 가능한가요?”라는 질문이 브리핑 도중 나온다면, 그 자리는 제안이 아니라 사전 조율로 바뀝니다. 브리핑 전에 고객사가 끝내야 할 조건 4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조건 1. 체험 대상 제품·서비스를 실물 수준으로 확정한다
캠페인 설계의 출발점은 ‘무엇을 체험시킬 것인가’입니다. 배송형 캠페인이라면 리뷰어에게 실제로 보낼 수 있는 제품이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방문형 캠페인이라면 체험이 가능한 매장·공간이 특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제품 스펙, 협찬 수량, 배송 가능 일정이 미확정이면 솔루션 제안 전에 이 항목부터 요청해야 합니다.
조건 2. 캠페인 유형(방문·배송·기자단·구매형) 1차 의향을 받아둔다
탄즈소프트 솔루션은 방문형·배송형·기자단·구매형 등 여러 캠페인 유형을 지원합니다. 어떤 유형을 쓰느냐에 따라 모집 조건, 리뷰어 선정 기준, 미션 제출 방식이 달라지므로, 브리핑 전에 고객사의 1차 의향을 확인해두어야 구체적인 운영 절차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조건 3. 목표 리뷰 채널의 우선순위를 정렬한다
탄즈소프트 플랫폼은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채널별로 캠페인을 구분합니다. 고객사가 블로그 리뷰를 원하는지, 인스타그램 피드를 원하는지에 따라 리뷰어 풀과 모집 조건이 달라집니다. 채널 우선순위가 합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한 브리핑은 이후 재논의를 피할 수 없습니다. 채널 1순위 하나만 먼저 합의하고 브리핑에 들어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조건 4. 광고주 측 내부 운영 담당자를 지정한다
솔루션 도입 후 캠페인을 실제로 운영하는 주체는 고객사 내부 담당자입니다. 탄즈소프트는 광고주와 리뷰어 두 가지 회원 유형으로 구분되며, 광고주 계정으로 캠페인을 등록하고 리뷰어 선정·미션 검수를 처리합니다. 브리핑 시점에 담당자가 미정이라면, 제안서의 기능 설명이 현실적인 운영 계획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운영 담당자 한 명을 먼저 확정해달라고 요청한 뒤 브리핑을 시작하세요.
브리핑 전 고객사 확인 항목
- 체험 대상 확정 — 협찬 제품·서비스·수량·일정
- 캠페인 유형 의향 — 방문·배송·기자단·구매형 중 1차 선택
- 목표 채널 1순위 —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우선 채널
- 내부 운영 담당자 — 광고주 계정 운영 인원 지정 여부
네 가지 조건이 확인된 고객사와의 브리핑은 제안서 설명으로 시작해 운영 일정 합의로 끝납니다. 준비가 미비한 상태에서 진행한 브리핑은 같은 내용을 두 번 하게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