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셀·DM이 막히는 지점이 준비 순서를 결정한다
이 기능, 라이브 데모에서 직접 보기
카카오톡 단톡방과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체험단을 돌려왔다면, 솔루션 이관 첫날 가장 먼저 마주치는 벽은 ‘어느 버튼을 눌러야 하나’가 아닙니다. 엑셀에서는 암묵적으로 합의했던 것들을 시스템이 명시적으로 요구하는 구조로 바뀐다는 점입니다. 첫 캠페인 공개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 다섯 가지를 순서대로 확정하면, 이관 첫 주에 생기는 병목의 대부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확정 순서 5단계
1단계 · 캠페인 형태 하나로 시작점 고정
솔루션은 캠페인마다 배송형 · 방문형 · 기자단 · 구매형 중 하나를 선택해야 신청 폼 구성과 리뷰어의 필수 작업이 결정됩니다. 엑셀에서는 ‘제품 보내고 리뷰 받기’가 통 하나였지만, 솔루션에서는 형태에 따라 신청서에 배송지 입력란이 생기거나 방문 정보 섹션이 붙는 방식으로 폼 자체가 달라집니다. 첫 캠페인은 형태 하나만 골라 단순하게 시작하는 것이 검수 기준을 세우는 데도 유리합니다.
2단계 · 6가지 일정 역산 후 확정
솔루션의 달력 화면은 승인된 캠페인의 신청 시작 · 신청 종료 · 선정자 발표 · 리뷰 등록 시작 · 리뷰 등록 종료 · 결과 발표 6가지 일자를 날짜별로 보여줍니다. 이 일정은 캠페인 등록 시 정해지는 고정값이며, 변경하려면 캠페인 수정 화면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DM으로 “며칠 늦춰요”를 보내던 방식과 달리 일정은 사전에 결과 발표일부터 역산해 확정해 두어야 합니다.
3단계 · 관리자 권한 배분 완료
솔루션은 최고관리자 · 부관리자 · 캠페인관리자 세 단계로 접근 권한이 나뉩니다. 캠페인관리자는 본인이 담당으로 배정된 캠페인만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혼자 엑셀을 관리하던 구조에서 팀 운영으로 전환할 경우, 누가 어느 역할을 맡을지 첫 캠페인 전에 배정을 끝내야 혼선 없이 선정 처리가 진행됩니다.
4단계 · 노출 여부와 정렬 순서 결정
캠페인이 승인되더라도 캠페인 출력 관리 화면에서 노출 상태를 ‘노출’로 전환하고 정렬값을 지정해야 리뷰어 페이지에 실제로 보입니다. 노출 · 미노출은 배지를 클릭하면 바로 전환되고, 정렬 우선순위는 추천 · 여분 항목에 값을 입력한 뒤 선택수정으로 저장합니다. 승인 완료 즉시 이 화면을 확인하는 루틴을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공개 타이밍이 어긋납니다.
5단계 · 기존 리뷰어 채널 등록 사전 안내
DM으로 연락해 왔던 리뷰어들이 솔루션에서 신청하려면 블로그 · 인스타그램 등 캠페인 매체에 맞는 운영채널이 먼저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채널이 하나도 없으면 신청 폼 대신 “등록된 채널이 없습니다” 안내가 표시되며 신청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첫 캠페인 공개 전에 기존 리뷰어에게 채널 등록을 안내해 두지 않으면 신청자 수가 예상보다 낮게 시작됩니다.
이관 첫 캠페인 전 확인 요약
- 형태 — 배송형 · 방문형 · 기자단 · 구매형 중 하나 고정
- 일정 — 결과 발표일부터 역산해 6가지 일자 확정
- 권한 — 최고관리자 · 부관리자 · 캠페인관리자 배정 완료
- 노출 — 캠페인 출력 관리에서 노출 상태 · 정렬값 설정
- 리뷰어 준비 — 기존 DM 리뷰어 채널 등록 사전 안내
솔루션 이관의 실질적인 허들은 기능 학습이 아니라 암묵적 합의를 명시적 결정으로 전환하는 과정입니다. 위 다섯 단계를 캠페인 등록 폼을 열기 전에 순서대로 닫아두면, 첫 공개 이후 수정 왕복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