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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DM 체험단을 솔루션으로 넘길 때 — 첫 캠페인 전 확정 순서 5단계

2026년 8월 24일

엑셀·DM이 막히는 지점이 준비 순서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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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단톡방과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체험단을 돌려왔다면, 솔루션 이관 첫날 가장 먼저 마주치는 벽은 ‘어느 버튼을 눌러야 하나’가 아닙니다. 엑셀에서는 암묵적으로 합의했던 것들을 시스템이 명시적으로 요구하는 구조로 바뀐다는 점입니다. 첫 캠페인 공개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 다섯 가지를 순서대로 확정하면, 이관 첫 주에 생기는 병목의 대부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확정 순서 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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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캠페인 형태 하나로 시작점 고정

솔루션은 캠페인마다 배송형 · 방문형 · 기자단 · 구매형 중 하나를 선택해야 신청 폼 구성과 리뷰어의 필수 작업이 결정됩니다. 엑셀에서는 ‘제품 보내고 리뷰 받기’가 통 하나였지만, 솔루션에서는 형태에 따라 신청서에 배송지 입력란이 생기거나 방문 정보 섹션이 붙는 방식으로 폼 자체가 달라집니다. 첫 캠페인은 형태 하나만 골라 단순하게 시작하는 것이 검수 기준을 세우는 데도 유리합니다.

2단계 · 6가지 일정 역산 후 확정

솔루션의 달력 화면은 승인된 캠페인의 신청 시작 · 신청 종료 · 선정자 발표 · 리뷰 등록 시작 · 리뷰 등록 종료 · 결과 발표 6가지 일자를 날짜별로 보여줍니다. 이 일정은 캠페인 등록 시 정해지는 고정값이며, 변경하려면 캠페인 수정 화면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DM으로 “며칠 늦춰요”를 보내던 방식과 달리 일정은 사전에 결과 발표일부터 역산해 확정해 두어야 합니다.

3단계 · 관리자 권한 배분 완료

솔루션은 최고관리자 · 부관리자 · 캠페인관리자 세 단계로 접근 권한이 나뉩니다. 캠페인관리자는 본인이 담당으로 배정된 캠페인만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혼자 엑셀을 관리하던 구조에서 팀 운영으로 전환할 경우, 누가 어느 역할을 맡을지 첫 캠페인 전에 배정을 끝내야 혼선 없이 선정 처리가 진행됩니다.

4단계 · 노출 여부와 정렬 순서 결정

캠페인이 승인되더라도 캠페인 출력 관리 화면에서 노출 상태를 ‘노출’로 전환하고 정렬값을 지정해야 리뷰어 페이지에 실제로 보입니다. 노출 · 미노출은 배지를 클릭하면 바로 전환되고, 정렬 우선순위는 추천 · 여분 항목에 값을 입력한 뒤 선택수정으로 저장합니다. 승인 완료 즉시 이 화면을 확인하는 루틴을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공개 타이밍이 어긋납니다.

5단계 · 기존 리뷰어 채널 등록 사전 안내

DM으로 연락해 왔던 리뷰어들이 솔루션에서 신청하려면 블로그 · 인스타그램 등 캠페인 매체에 맞는 운영채널이 먼저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채널이 하나도 없으면 신청 폼 대신 “등록된 채널이 없습니다” 안내가 표시되며 신청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첫 캠페인 공개 전에 기존 리뷰어에게 채널 등록을 안내해 두지 않으면 신청자 수가 예상보다 낮게 시작됩니다.

이관 첫 캠페인 전 확인 요약

  • 형태 — 배송형 · 방문형 · 기자단 · 구매형 중 하나 고정
  • 일정 — 결과 발표일부터 역산해 6가지 일자 확정
  • 권한 — 최고관리자 · 부관리자 · 캠페인관리자 배정 완료
  • 노출 — 캠페인 출력 관리에서 노출 상태 · 정렬값 설정
  • 리뷰어 준비 — 기존 DM 리뷰어 채널 등록 사전 안내

솔루션 이관의 실질적인 허들은 기능 학습이 아니라 암묵적 합의를 명시적 결정으로 전환하는 과정입니다. 위 다섯 단계를 캠페인 등록 폼을 열기 전에 순서대로 닫아두면, 첫 공개 이후 수정 왕복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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