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권 비용이 ‘리뷰 단가’로 바뀌는 순간
이 기능, 라이브 데모에서 직접 보기
탄즈소프트 솔루션의 이용권은 일수(이용 기간)와 차감캐시(구매 가격) 두 값으로 정의된다. 관리자 이용권 설정 화면 목록에서는 이용권별로 일수·차감캐시를 한 행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6개월 이용권은 일수 180으로 등록된다. 그런데 계약 단계에서 이 숫자를 ‘총 비용’으로만 읽으면 결정적인 질문 하나를 놓친다. 그 기간 동안 캠페인을 몇 번 실행할 것인가?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이용권 플랜을 고르면, 기간이 끝날 때쯤 단가가 처음 예상보다 훨씬 높아진 사실을 뒤늦게 마주한다.
역산이 처음으로 드러내는 숫자 3가지
연간 이용권의 차감캐시를 실제 집행 캠페인 수로 나누는 순간, 계약서에는 없던 숫자 3개가 나타난다.
① 캠페인당 솔루션 비용
이용권 차감캐시 ÷ 실행 캠페인 수. 연간 이용권을 구매했는데 캠페인을 4회만 집행했다면, 12회를 집행했을 때보다 캠페인 1건에 얹히는 솔루션 비용이 3배가 된다. 포인트·제공 제품 원가와 별개로, 이 숫자가 실질 캠페인 원가의 첫 번째 항목이다.
② 리뷰 1건당 솔루션 단가
캠페인당 솔루션 비용 ÷ 캠페인 모집 인원. 같은 이용권을 쓰더라도 캠페인 실행 횟수가 적거나 회당 모집 인원이 적으면, 리뷰 1건에 분산되는 솔루션 사용료가 올라간다. 보상 비용을 전혀 바꾸지 않아도 이 숫자만으로 단가가 계획 대비 두 배를 넘는 경우가 있다.
③ 이용권 가동률
실제 집행 캠페인 수 ÷ 기간 내 계획 가능 캠페인 수. 180일짜리 이용권을 사고 두 달치 공고만 운영했다면 가동률은 33%대에 머문다. 가동률이 낮을수록 앞의 두 숫자는 함께 올라간다. 솔루션 비용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집행 밀도가 단가를 결정한다는 것이 이 숫자가 말하는 핵심이다.
예산 설계 전 역산 4단계
- 1단계 — 이용권 일수·차감캐시 확인: 관리자 이용권 설정 화면에서 검토 대상 이용권의 일수와 차감캐시를 확인한다.
- 2단계 — 현실적 캠페인 횟수 산출: 계약 기간 내 실제로 집행 가능한 캠페인 수를 먼저 확정한다. 신청 시작·선정자 발표·리뷰 등록·결과 발표 일정이 다른 캠페인과 충돌하지 않도록 달력 기준으로 역산한다.
- 3단계 — 캠페인당·리뷰당 솔루션 비용 계산: 1단계 차감캐시 ÷ 2단계 캠페인 수 = 캠페인당 솔루션 비용. 이를 다시 캠페인 모집 인원으로 나누면 리뷰 1건당 솔루션 단가가 나온다.
- 4단계 — 목표 단가와 비교: 산출된 솔루션 단가가 포인트·제공 비용을 포함한 리뷰 원가 목표 안에 들어오는지 확인한다. 초과한다면 이용권 플랜 조정 또는 캠페인 집행 횟수 확대가 선행되어야 한다.
가동률은 도구가 아니라 설계의 문제다
이용권 가동률이 낮은 이유는 대부분 솔루션 기능의 문제가 아니라 캠페인 편성 계획이 계약보다 늦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몇 번 실행할 수 있는가’를 계약 전에 먼저 확정하고, 그 횟수에서 역산해 이용권 플랜을 고르는 것이 리뷰 단가를 낮추는 가장 직접적인 경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