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형이 달라지면 신청 폼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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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플랫폼에서 캠페인 카드 상단에 표시되는 형태 뱃지—배송형 / 방문형 / 구매형 / 기자단—는 단순한 분류 표식이 아닙니다. 뱃지 하나가 신청 폼 구성, 리뷰어가 수행해야 할 필수 작업, 최종 결과물 형태를 모두 바꿉니다. 캠페인을 설계하기 전에 유형을 먼저 이해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4가지 유형 핵심 차이
배송형
제품을 리뷰어 주소로 직접 발송하는 방식입니다. 신청 폼에 배송지 정보(우편번호·주소·받는 분 이름·연락처) 입력이 필수이며, 리뷰어는 회원정보에 등록된 주소를 그대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실물 제품을 보유한 쇼핑몰·식품·뷰티 브랜드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유형으로, 처음 운영하기에도 흐름이 명확합니다.
방문형
리뷰어가 업체를 직접 방문해 경험한 뒤 후기를 남기는 방식입니다. 캠페인 상세 페이지에는 방문 정보 섹션(지도·업체 주소)이 별도로 표시되어 리뷰어에게 정확한 위치를 안내합니다. 외식업·카페·뷰티 살롱처럼 현장 경험이 핵심인 업종에 적합합니다.
기자단
취재·보도 스타일의 콘텐츠를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일반 소비자 후기보다 정보 전달·홍보 형식의 글이 필요한 기업·기관이 주로 활용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산이 주목적일 때 선택합니다.
구매형
리뷰어가 제품을 직접 구매한 뒤 리뷰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숏폼 영상 캠페인과 결합되기도 합니다. 실제 구매 행위가 포함되므로 자연스러운 구매 후기 콘텐츠를 원하는 광고주에게 맞습니다.
첫 캠페인 유형 고르는 기준
- 실물 제품 보유 → 배송형. 신청 폼·발송·검수 흐름이 가장 구조화되어 있어 처음 운영하기 수월합니다.
- 현장 방문이 핵심인 업종 → 방문형. 지도·업체 주소가 캠페인 페이지에 표시되어 리뷰어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 보도·홍보 형식의 콘텐츠 필요 → 기자단. 브랜드·기관 알리기가 주목적일 때 선택합니다.
- 실제 구매 후기를 원한다 → 구매형. 온라인 판매 채널과 연계할 때 효과적입니다.
어느 유형이든 캠페인을 열기 전에 리뷰어 입장에서 신청 흐름을 직접 한 번 따라가 보는 것이 운영 실수를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형태 뱃지 하나가 신청부터 결과물까지 모든 설계를 결정한다는 점, 꼭 기억해 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