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팅 이력은 이미 다음 가이드라인 초안이다
이 기능, 라이브 데모에서 직접 보기
탄즈소프트 체험단 솔루션의 1:1 채팅 기능은 광고주와 리뷰어가 캠페인 진행 중 직접 소통하는 공간이다. 대부분의 운영자는 개별 문의에 답하는 데 그치지만, 채팅 이력에는 더 중요한 신호가 누적된다. 같은 질문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공고 본문이 아직 답하지 못한 영역이다.
반복 문의가 공고의 공백을 드러내는 방식
리뷰어가 채팅으로 묻는 내용은 크게 네 유형으로 나뉜다. 미션 범위(어디까지 찍어야 하나요?), 제출 기한(마감이 정확히 언제인가요?), 포인트 지급 조건(어떻게 해야 포인트가 확정되나요?), 콘텐츠 형식(사진 몇 장·글자 수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이 대표적이다. 이 질문들이 반복된다는 것은 공고에 해당 정보가 없거나, 있어도 찾기 어렵다는 뜻이다.
채팅 이력 → 공고 수정 4단계 루틴
1단계: 채팅 이력 수집
캠페인 마감 후 광고주 센터에서 해당 캠페인의 채팅 내역을 확인한다. 직전 2회 캠페인 이력을 함께 검토하면 반복 패턴이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2단계: 문의 유형 분류
채팅 메시지를 미션 범위·제출 기한·보상 조건·콘텐츠 형식 네 버킷으로 분류한다. 분류가 어려운 항목은 ‘기타’로 임시 표기하고, 3건 이상 쌓이면 새 버킷으로 독립시킨다.
3단계: 공고 본문 매핑
각 버킷을 현재 공고의 해당 섹션과 대조한다. 버킷이 존재하는데 공고에 관련 항목이 없다면 누락이고, 항목은 있지만 문의가 반복된다면 가독성·위치 문제다. 두 경우를 구분해 수정 방향을 다르게 잡는다.
4단계: 공고 수정 후 문의 수 비교
수정한 공고로 다음 캠페인을 운영하고, 동일 유형의 채팅 문의 수가 줄었는지 비교한다. 감소폭이 작다면 문구 자체보다 위치나 강조 방식을 재검토한다.
루틴을 지속하는 운영 원칙 3가지
- 캠페인당 1회 고정 — 매 캠페인 마감 직후 분류 작업을 일정에 편성한다.
- 버킷 기록 누적 — 분류 결과를 날짜별로 보관하면 계절·시기별 패턴도 보인다.
- 섹션 단위 수정 — 한 번에 한 버킷, 한 섹션만 바꿔야 어떤 수정이 효과를 냈는지 추적할 수 있다.
채팅 이력은 리뷰어가 공고를 읽은 뒤 무엇을 이해하지 못했는지 보여주는 실시간 피드백이다. 이 루틴을 마감 절차에 포함하면, 가이드라인은 캠페인을 거듭할수록 얇아지는 것이 아니라 정교해진다.


